![]() 김제시청 |
김제사랑상품권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발행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민선 8기 출범 당시 900억 원 발행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1,000억 원을 발행하며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크게 확충했으며, 2026년에는 1,1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상품권 사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가맹점 확대에도 적극 나서, 2,500여 개 수준이던 가맹점을 현재 4,300여 개까지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전반에서 보다 폭넓게 김제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김제사랑상품권 이용자는 4만 6천여명으로 연령대별 10대~20대 5,363명(11.6%) 30대 10,018명(21.8%) 40대 10,763명(23.4%) 50대 9,690명(21.1%) 60대 이상 10,173명(22%)으로 김제사랑상품권의 사용 편의성 덕분에 젊은층뿐만아니라 고령층에서도 이용률이 높게 나타나 지역경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제사랑카드 충전 시 12% 선할인을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김제사랑카드 결제 시 결제금액의 3%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 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상시 선할인 12%를 포함하여 최대 1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김제사랑상품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할인 구매 및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매출 증대와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유도해 지역 자금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사랑상품권은 민선 8기 핵심 민생경제 정책으로, 발행 규모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사랑상품권 구매 및 사용 방법, 가맹점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및 고향사랑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03 (화) 1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