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청 |
이번 프로그램은 무안군가족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며,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형성하고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는 한편, 방학 기간 동안 정서적 지지와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12회기로 구성되며, 미술심리치료 8회기와 진로흥미탐색 4회기로 진행된다.
미술심리치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내면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존감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고, 진로흥미탐색 과정에서는 개인의 강점을 발견해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청소년과 가족이 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상호 이해를 높이고 바람직한 가족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다문화라는 배경을 강점으로 삼아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04 (수) 1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