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 2026년 고품격 고추 육모 지원사업 추진 |
군은 고추 재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고품질 작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군 자체사업으로 고품격 고추 육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7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공동육묘와 종자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공동육묘 지원을 통해 균일하고 건강한 고추 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재배 초기 생육 안정과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종자대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농가의 생산 의욕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과 함께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고품질 고추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심민 군수는 “고추 재배 농가의 부담을 대폭 줄이고 고품질 작물 생산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며,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농업과 경쟁력 있는 작물 생산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05 (목) 1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