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손 끝에서 펼쳐지는 신비한 낙서의 세계 ‘매직 드로잉 가족극 두들팝’ |
‘두들팝’은 드로잉과 비주얼아트가 접목된 이색 무대로 두 개구쟁이가 무대를 꽉 채우는 거대한 화이트보드 벽에 잉크 방울을 튀기며 그려낸 동물들이 프로젝터 영상과 만나 움직이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특히 낙서들이 완성돼 하나의 그림이 되고 금세 지워졌다가 다시 채워지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모양과 무한한 꿈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까지 자극한다.
이런 독창성과 재미 덕에 ‘매직 드로잉 가족극 두들팝’은 뉴욕 링컨센터의 초청을 받으며 주목을 받으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공연으로 사랑받아왔다.
또한 K공연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리며, 총 25개 국가 60여 곳 극장에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만나며 사랑을 듬뿍 받기도 했다.
‘두들팝’은 오는 21일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11시, 14시 총 2회 진행되며, 티켓링크에서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판매된다.
군산시에 사는 다자녀(2자녀이상) 가정에게는 3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군산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군산예술의전당 공연기획계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예술의전당 박현자 관리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관내 어린이들의 잠재된 창의력을 깨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겨울 방학 끝자락에서 부모님과 함께 공연 관람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09 (월) 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