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 특별상 수상
검색 입력폼
고흥

고흥군,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 특별상 수상

제도 운영의 공공성과 모범 지자체 위상 강화

고흥군,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 특별상 수상 (1) - 고흥군청 행정과 박종광 고향사랑팀장(뒤줄 왼쪽 두번째).
[AI 호남뉴스]고흥군은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제도 운영의 공공성과 모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고흥군이 제도 시행 초기부터 차별화된 답례품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이끈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는 시사저널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고흥군은 전국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기부자와의 소통 강화, 지정기부사업 발굴, 체계적인 예우 시책 운영 등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이끌어 왔다.

특히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답례품 구성으로 기부자의 선택폭을 넓혔으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정기부 정책과 연계해 참여를 확대해 왔다.

또한, 출향 향우를 비롯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펼치며 기부금 모금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이번 특별상 수상은 고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부자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부자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매력적인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향사랑기부제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질 계획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