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
익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2일부터 18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특별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장보기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절 이후에도 전통시장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이날 정헌율 익산시장과 직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북부·익산장, 남부·구시장, 중앙·매일·서동시장 등 7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장보기에 나섰다.
또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는 장보기 특별기간인 이달 2~18일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통시장 안에 있는 다이로움 가맹점에서 3만 원 이상 다이로움으로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다이로움 1만 원을 지급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일상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11 (수) 1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