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는 가족센터 교류소통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총회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계획과 2025년 회비 결산, 주요 실적 보고를 통해 협의회의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회원들은 그간 펼쳐온 다양한 나눔 활동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음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신안성평등상담센터 김선금 소장을 초청해 ‘성폭력 예방, 공감에서 실천으로’를 주제로 한 특별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성폭력 예방과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됐다.
안미영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여성의 사회활동 촉진과 나눔 활동에 헌신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한마음으로 여성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해 신안군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2005년 창립된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는 14개 읍·면 협의회 소속 1,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신안군 대표 여성단체로, 여성 권익 신장, 사회참여 확대, 단체 간 협력 증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14개 읍·면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해 여성·아동 폭력방지 유공으로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바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13 (금) 0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