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립도서관 |
이번 행사는 ‘다시 봄, 나를 채우는 시간’을 주제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북 피크닉 간식 박스 ▲봄을 새기는 커플 도장 만들기 등 총 5개의 원데이 클래스가 마련되며, 오는 4월 14일 오후 2시 30분에는 ‘내 인생에 힘이 되어 준 시(詩)’를 주제로 정호승 시인의 북토크가 열린다.
또한, 고흥군립중앙도서관은 ‘2026 상반기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한국사 전문가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 4월 17일 오후 2시에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1903년 미국 하와이로 공식 이민한 한인들의 삶을 다룬 영화 ‘하와이 연가’를 중심으로 하와이 이주 역사와 재외동포의 삶을 조명할 예정이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군민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이용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고흥군 문화체육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08 (수) 1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