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이동권, 안전이 먼저”… 정읍장애인복지관, 교통안전 교육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2월 13일(금) 10:04 |
![]() 정읍장애인복지관, 교통안전 교육 |
이번 교육은 안전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안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동휠체어와 스쿠터 등 이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보호자를 의무 참여 대상으로 지정해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사로 초빙된 전북특별자치도교통문화연수원 박난희 전문강사는 이동보조기기 운행 중 실제 발생했던 교통사고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어 ▲교통 법규 준수 ▲안전한 도로 횡단 방법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이해하기 쉬운 눈높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과 ‘전북특별자치도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다. 복지관은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안전 교육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통안전교육은 장애인의 자립적인 사회 참여와 권익 옹호를 지원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이용 장애인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