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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2026‘임실N장미축제’ 성공개최를 위한 향토음식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실시

농업기술센터, 10개 읍·면 향토음식관 운영자 대상 1:1 집중 상담 실시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년 03월 23일(월) 11:13
‘2026‘임실N장미축제’ 성공개최를 위한 향토음식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실시
[AI 호남뉴스]임실군이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2026 임실N장미축제’의 성공적인 운영과 먹거리 수준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중회의실에서 축제 향토음식관 운영자 30명을 대상으로‘향토음식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해결하고, 운영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해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턴트로는 정정희 국제요리학원장이 참여하며, 임실읍을 비롯한 10개 읍·면 운영진들과 1:1 집중 상담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계절감에 맞는 차별화된 신메뉴 개발 △효율적인 식재료 관리 및 위생적인 조리 환경 조성 △향토음식관 운영 시 예상되는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가 조언 등으로 진행됐다.

임실군 생활개선연합회 정현옥 회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메뉴를 다양화하고 운영 전문성을 높여,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천소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제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먹거리인 만큼, 전문가의 노하우를 적극 반영해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맛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먹거리 컨설팅의 배경이 되는 ‘2026 제1회 임실N장미축제’는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일원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그동안 가을 ‘임실N치즈축제’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아온 임실군은 이번 장미축제 개최를 통해 사계절 내내 축제가 열리는 ‘축제 명소’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특히 약 6만 5,700㎡ 규모의 장미원에 식재된 150여종 2만 2천여주의 장미와 유럽풍 경관을 활용해 봄철 대표 관광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사계절장미원은 플라워가든, 러블리가든, 로맨틱로드, 장미로드 등으로 조성돼 약 2만 7천㎡ 면적에 104종, 1만 265주의 장미가 사계절 내내 관리되고 있으며, 유럽형장미원은 장미언덕, 바람의언덕, 장미울타리 등 유럽풍 경관을 갖춰 약 3만 8,700㎡ 면적에 100종, 1만 2천주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화사한 봄의 임실N장미축제부터 풍성한 가을의 임실N치즈축제, 낭만적인 겨울의 임실산타축제까지, 임실군은 계절의 변화에 맞춘 차별화된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매번 새로운 감동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임실N장미축제는 임실군이 추진해 온 사계절 축제 관광 전략을 한층 체계화하는 계기로, 향후 임실N치즈축제와 임실산타축제 등과 함께 사계절을 아우르는 핵심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운영 역량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주차 관리, 한우명품관 및 향토음식관 운영, 편의시설 확충, 안전관리 대책 수립 등 축제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문화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수만 송이 장미의 낭만과 임실의 따뜻한 인심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임실을 대표하는 새로운 봄 축제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특히 철저한 컨설팅을 거친 지역 먹거리를 통해 입으로 즐기는 ‘맛’의 완성도까지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축제의 감동은 빈틈없는 준비에서 시작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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