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폭언·폭행 상황 대비 현장 대응능력 강화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3월 25일(수) 19:03 |
![]() 진안군청 |
이번 훈련은 민원봉사과 직원과 진안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로 실시됐다.
훈련은 민원인이 민원 처리 지연에 불만을 제기하며 폭언과 위협 행동을 하는 상황을 가정해 폭언 중단 요청, 진정 유도, 녹음·녹화 고지, 퇴거 요청, 비상벨 작동, 민원인 대피 및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다른 민원인의 안전 확보, 청원경찰과 경찰의 협조 대응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다.
진안군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민원인의 정당한 권리는 최대한 보장하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