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이서혁신도시 공영주차장 안심반사경 설치
노사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열어… 현장 안전 강화 의결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3월 31일(화) 10:31 |
![]() 시설관리공단산업안전보건위 |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4분기 위원회 안건 이행사항 보고 ▲공영주차장 범죄 예방 시설 개선 추진 ▲휴양림 안전사고 예방 시설 개선 추진 등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의결됐다.
주요 의결 내용으로는 완주경찰서의 방범 진단 결과를 반영해 이서혁신도시 공영주차장 내 범죄 취약 사각지대에 보행자 확인이 용이한 안심반사경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고산자연휴양림 내 계곡 물놀이터 인근 산책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난간을 설치하고, 근로자 위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안전 울타리 연장과 위험 안내 표지판 설치를 병행함으로써 실질적인 현장 안전을 강화했다.
이희수 이사장은 “공단의 시설 안전은 곧 군민의 신뢰와 직결된다”며 “노사가 합심하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위원회 결과를 공단 누리집과 사내 게시판에 공지해 전 직원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가결된 안전 개선 사항들이 현장에 즉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