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여름철 풍수해 선제적 대응… 시장 주재 현장점검 실시
현장 중심의 예찰 및 점검을 통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사전 대책 강구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4월 01일(수) 10:12 |
![]() 남원시, 여름철 풍수해 선제적 대응… 시장 주재 현장점검 실시 |
시는 지난 31일 관내 주요 재해위험 및 예방·복구사업 현장(노암지구, 산동월석지구, 강기제, 산동산내지구 및 이백입촌지구)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사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에는 부시장, 안전건설국장, 안전재난과장, 산림녹지과장, 농정과장 등 관계 부서 공무원 11명이 참여하여 부서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반은 각 사업장의 공사 진행 상황과 여름철 대비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철저히 확인했다.
남원시장은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빈번한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재해예방 및 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원시는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오는 6일부터 즉각적인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아직 착공하지 않은 재해예방·복구사업지는 오늘(1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여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