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기운 가득 실은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동강면 마동마을에 전한 따뜻한 온기 마륜리 5개 마을 주민대상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4월 10일(금) 11:41 |
![]() 어깨동무봉사단, 동강면 마동마을에 전한 따뜻한 온기 |
이번 어깨동무봉사단에는 고흥군노인복지관 등 25개 기관·단체에서 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은 가스안전 점검, 농기계 수리, 소형가전 수리, 양한방 치료, 방충망 수리, 얼굴 마사지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운영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파악된 주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은 현장을 찾은 주민들이 각 봉사 분야별로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봉사단원들은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현장 안내와 동선 관리에 힘썼다.
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4월 23일 고흥읍 고소리 4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제275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