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 본격 영농철 맞아 ‘영농현장 일제출장’ 총력 벼.과수.딸기.고추 등 작물별 핵심 기술 지도 및 현장 애로 해결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4월 28일(화) 09:52 |
![]() 임실군, 본격 영농철 맞아‘영농현장 일제출장’총력 |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농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으로 농가 경영에 비상이 걸린 만큼, 전 직원이 12개 읍면 주요 영농 현장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벼 안전육묘 요령, 고추 적기 정식 및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등 당면 영농 시기별 필수 관리사항을 전파하여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력을 집중했다.
또한 중동전쟁 파급영향 최소화를 위해 비용은 줄이면서 효율은 높이는 드문모 심기, 벼 직파 재배, 마른논 써레질 등 저투입 농업기술을 적극 홍보하고 ‘흙토람’ 시스템을 활용한 ‘적정 시비 캠페인’을 펼쳐 불필요한 생산비 절감 및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농법을 집중적으로 보급했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전 직원들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쳐, 중동 위기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경영 부담을 덜고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