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간부 공무원 대상 ‘4대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간부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 강화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기대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4월 28일(화) 15:45 |
![]() 전주시, 간부 공무원 대상 ‘4대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조직 내 간부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양동옥 한국젠더문화연구원 원장이 강사로 초청돼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 유형과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또,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범죄, 2차 피해 예방 등 최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내용도 함께 다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간부 공무원의 말과 행동이 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이 강조됐으며, 4대 폭력 예방을 위한 간부 공무원의 책임 있는 대응과 솔선수범의 중요성이 집중 다뤄졌다.
시는 앞으로도 고위간부 공무원의 인식 개선과 실천을 유도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평등하고 안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4대 폭력 예방은 단순한 의무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한 기본적인 조직문화”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앞장서 성평등하고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