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공무원노동조합, 노동절 기념행사 성료
5월 1일 법정공휴일 지정 기념…출근시간 커피차 운영·기념품 배부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4월 30일(목) 15:23 |
![]() 함평군공무원노동조합, 노동절 기념행사 성료 |
함평군은 30일 “이날 군청에서 조합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노동절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5월 1일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을 맞아 조합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조는 출근 시간에 맞춰 커피차를 운영해 조합원들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전 조합원에게 기념품을 배부하는 등 간소하면서도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최근 나비대축제 근무 등으로 격무에 시달리는 조합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안식 함평군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공무원 노동절 휴무는 모든 조합원이 단결해 얻어낸 투쟁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동절은 근로자의 권익 향상과 노동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올해부터 63년 만에 기념일에서 공휴일로 전환됐으며, 공무원과 교사 등을 포함한 전 국민이 함께 쉬는 날로 확대됐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