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사전 점검으로 시민안전 지킨다” 30일 행정부시장 주재 첨단3지구 공사장·비아육교 현장 확인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
| 2026년 04월 30일(목) 15:48 |
![]()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30일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과 광산구 비아육교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해 구조 안전성과 관리 현황 전반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
고광완 행정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현장점검은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량, 대형 공사현장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점검에는 사회재난과, 관계기관, 민간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
점검을 통해 각 시설의 구조 안전성과 관리 현황 전반을 확인했다. 비아육교에서는 교량 구조물의 안전성과 노후 상태를 점검했고, 첨단3지구 부지조성 공사장에서는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2개월간 운영하며, 광주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광주지역 노후·위험시설 590개소를 확인해 사고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점검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공무원뿐 아니라 관련 공사·공단, 민간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안전점검은 단순한 확인이 아닌 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점검과 후속조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