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창군장학재단, 2026년 새해 첫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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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창군장학재단, 2026년 새해 첫 이사회 개최

고창군청
[AI 호남뉴스]고창군 지역사회 발전의 핵심 역군이 될 지역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 운영하고 있는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지난 30일 2026년 새해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사 및 감사 15명이 참석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 기탁금 사용승인(안) ▲ 2025년 세입·세출 예산 결산 승인(안) ▲2026년 세입세출 예산 및 사업계획 승인(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논의하여 심의했다.

재단은 올해 고창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장학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관내 초·중·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 등록금 지원과 중·고등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지역 으뜸인재 육성사업’이 꼽힌다. 또한,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1인 1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고창 출신 상위권 대학생과 관내 중·고등학생을 1:1로 연결하는 ‘대학생 학습코칭 멘토링 사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역 출신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직접 학습 노하우와 진로 고민을 나누는 시스템을 구축해, 정서적·교육적 유대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타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 중인 서울·전주 장학숙 역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고창 인재들의 수도권 및 전주 지역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고창군장학재단 이사장은 “소중한 기탁금을 적재적소에 사용하여 지역의 더 많은 인재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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