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음식·숙박 분야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본격 시행한다. |
음식·숙박 비상대책반을 운영하며 박람회 개최 전·중·후를 아우르는 상시 체계로 ▲음식·숙박업소 위생·안전 관리 ▲가격 안정 및 바가지요금 예방 ▲친절서비스 개선 ▲민원 신속 대응 및 현장 점검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핵심과제로 ‘음식·숙박업소 친절·위생 집중관리 대책’을 함께 실시해 주요 상권과 행사장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위생관리 실태 점검 강화와 종사자 대상으로 친절·위생 특별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음식업소에 대한 4단계의 중점관리등급제를 도입해 불친절·위생불량 업소를 엄격히 관리하고 우수 개선 업소에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수시는 혼밥식당을 포함한 섬박람회 지정 음식·숙박업소 2차 모집과 숙박요금 사전신고제 참여업소를 모집 중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불만제로 여수’ 이미지 홍보사업을 병행해 섬박람회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음식과 숙박분야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비상대책반 운영과 친절·위생 집중관리를 통해 여수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음식·숙박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09 (월) 1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