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가축전염병 예방 위해 방역초소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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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가축전염병 예방 위해 방역초소 현장점검 실시

철저한 가축전염병 방역 강화로 지역 축산업 보호에 앞장

김제시, 가축전염병 예방 위해 방역초소 현장점검 실시
[AI 호남뉴스]김제시는 12일, 산란계 및 양돈 밀집단지인 용지면의 거점 소독시설과 농장초소를 방문해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차량 및 대인 소독실시, 소독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초소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악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가축방역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거점 소독초소 3개소, 알 환적장 1개소, 밀집단지 통제초소 1개소, 농장초소 11개소, 철새도래지 통제초소 1개소 등 총 17개소의 방역초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전남 영광, 전북 고창과 역학적으로 연관된 농장에 대해 정밀임상검사를 실시해 방역을 강화하고, 살수차 등 장비를 총동원해 밀집단지 주요도로를 대상으로 매일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최근 세종에서 고병원성 AI, 전남 나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이 빈번한 가운데, 넓은 지역에 걸쳐 비발생 지역으로 확산하는 추세로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다.”라며,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축산차량 소독 등 방역을 철저히 하여 AI·ASF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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