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청 |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이용자가 국민행복카드(전자바우처)를 발급받아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 모델이다. 공공의 재원과 민간 전문 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올해 정읍시는 ▲아동·청소년 분야(7개, 359명) ▲노인 분야(3개, 114명) ▲장애인 분야(3개, 86명) ▲성인 분야(2개, 59명) 등 총 15개 분야의 서비스 지원을 통해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조기 개입,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 예방, 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 등 생애주기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기준 중위소득 판정 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이용자는 매월 7만원에서 최대 18만 9000원까지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전체 서비스 이용 금액의 10%에서 40% 사이의 본인 부담금만 내면 된다.
이처럼 소득 수준에 맞춘 세심한 지원을 통해 비용 부담을 덜고 시민들이 꼭 필요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특성과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현장 제공 인력의 전문성을 키우고 사업을 더욱 내실화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2.28 (토) 0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