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청 |
이번 건의는 산업 경쟁력 제고와 미래 신산업 육성, 광역 교통망 확충, 해양관광 활성화, 지역 균형발전 기반 구축 등 여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핵심사업을 차기 통합특별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건의사업으로 산업 분야에서는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단 조성 ▲여수산단 CCUS 클러스터 구축 ▲차세대 에너지·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지원사업 등을 담았다.
미래 신산업 육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과제도 함께 제시했다. ▲해상풍력 HVDC 전력망 구축 ▲동부권 산단 광역 수소배관망 구축 ▲한반도 KTX 노선 신설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등이다.
관광·문화 분야에서는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건립 ▲K-POP 아레나 조성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 여수권역 반영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지역 균형발전과 해양수산 기능 강화를 위해 ▲남해안 종합개발청 신설 ▲수협중앙회 여수 이전 ▲여수·순천 10·19사건 평화재단·공원 유치 ▲김 산업 육성 및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도 포함했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전달한 사업들은 여수 발전과 미래 성장 동력을 담은 핵심 과제들이다”며 “지역 현안이 통합특별시장 공약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3.23 (월) 1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