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광역자치단체 수산연구기관 세미나 |
이번 세미나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주관으로 전국 10개 광역자치단체 수산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기후변화로 급변하는 해양환경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국 10개 : 전라남도,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경기도, 전북특별자치도, 충청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강원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특히 고수온 등 기후변화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내성 품종 개발과 AI 기반 어장환경 관측·예보 기술 등 첨단 대응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기관 간 연구정보 공유와 기술 교류, 공동연구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세미나에는 전국 수산연구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해 총 5건의 주요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발표에서는 뱀장어 인공종자 생산기술 개발(전남도)을 비롯해 능성어 사육수를 활용한 홍조류 진두발 배양 연구(인천광역시), 고수온 대응 아열대 품종 전환 연구(경상남도), 새조개 종자생산 및 양식기술(충청남도), 대문어 종자생산 및 시험연구(강원특별자치도) 등 기후변화 대응과 양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 성과가 소개됐다.
김충남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전국 연구기관 간 협력과 연구역량을 결집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등 수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3.27 (금) 1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