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정리수납 전문가 22명 양성 주거복지 재능기부 |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달빛복지마루에서 ‘제1기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5주간 수납 원칙과 공간별 정리 방법 등 전문 교육을 이수했으며, 오는 4월부터 고독사 위험군과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정리를 통해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이웃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수료생들이 거주지 인근 가구를 맡아 활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가까운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지역 중심의 복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료생 대표는 “정리를 통해 이웃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며 “현장에서 정성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정리수납은 생활 환경을 바꾸는 것을 넘어 이웃의 삶을 살피는 일”이라며 “재능기부가 지역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3.27 (금) 2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