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무인민원발급 확대 설치 |
발급기는 고창신협 기부로 설치됐다. 이번 설치로 고창신협과 고창전통시장, 인근 금융기관 및 의료기관 등을 이용하는 군민들은 관공서를 별도로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신협본점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간은 평일 9~6시, 토요일은 오전 9~12시, 일요일은 오전 9시~오후 4시까지다.
지문 인식 또는 모바일 신분증을 통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필요한 민원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총 10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게 된 군에서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정보 취약계층을 배려한 기능도 추가했다.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해 글자 크기와 버튼 크기를 확대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 교체와 긴급 호출 음성 안내 기능 등을 더해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고 외국인 주민의 편의 제공을 위해 다국어 서비스도 시범운영하고 있다.
또한, 발급기 이용 시 도움이 필요하거나 장애 또는 고장 발생 시 바로 대응할 수 있는 도움벨 설치 등으로 군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미옥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작은 변화가 큰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3.31 (화) 1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