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청 |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의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 노력을 격려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기업들을 대상으로 △행정 지원, △규제 완화, △인프라 구축, △인력 지원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이번 평가에서 기업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무주군은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추진, △인허가 등 신속 처리, △중소기업 제품 구매, △기업 규제 해소 등 16개 지표에서 고르게 호평받았다.
특히 ‘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내실 있게 운영해 식품제조가공업소등록 신속 처리 등 기업의 애로사항 총 6건을 해결했으며,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3억 1천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청년문화센터 건립 및 아름다운 거리 조성(1.5km)을 추진하는 등 청년 근로자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청년 친화형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펼쳤다.
임채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사업 안내는 물론,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추진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일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방소멸 위기에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작업환경 개선과 경영 안정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과 근로자 작업능률을 높여 ‘기업하기 좋은 무주’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운전자금 융자 및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작업환경 및 고용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생산공정 개선과 작업 동선 전반에 관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추진, ‘중소기업 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3.31 (화) 2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