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진도국민해양안전관,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
그동안 보건소와 읍면 사무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던 교육에서 벗어나, 이번 교육은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율을 확대하기 위해 주민의 생활권에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고령 주민이 많은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이동의 불편을 줄이고, 더욱 많은 주민이 응급처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마을 주민들은 이번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심폐소생술의 정확한 시행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절차를 반복적으로 실습하면서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키웠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해 군민 모두가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 관계자 역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주민의 체감도를 높이고, 위급 상황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01 (수) 1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