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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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운영

7월 15일까지 19개 중학교 대상…민주적 의사결정 역량 강화

문흥중학교에서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인권교육원 이건근 연구소장이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AI 호남뉴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7월 15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은 학생들이 현대 사회의 다양한 갈등과 문제를 민주적 절차에 따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가 19개 중학교를 찾아가 123학급, 3천11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참여형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제도의 이해 및 정치 참여 ▲합리적 의사소통과 의사결정 역량 강화 등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또 실생활 속 민주주의가 작동한 장면 떠올리기, 소그룹 토론 등 학생 참여형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비판적 사고력과 참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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