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보건소, 걷기 프로그램 ‘수요일엔 남원 한바퀴’ 운영 |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우리 동네 시니어 걷기리더’ 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리더들이 주축이 되어 이끈다.
참여자들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사랑의 광장에 집결해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마친 후, 요천로 일원 약 3km 코스를 함께 걷는다.
현장에는 운동 지도사와 걷기리더가 배치되어 올바른 걷기 자세를 지도하고 마무리 운동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시니어 걷기리더들은 프로그램이 열리는 수요일 외에도 평일 동안 도통동, 향교동, 노암동, 금동 등 각 지역에서 꾸준히 걷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시민들의 안전한 걷기 실천을 돕는 것은 물론, 주민 주도의 자조적인 걷기 모임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니어 걷기리더를 중심으로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걷기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02 (목) 1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