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 마을돌봄활동가들로부터 ‘감사패’ |
이번 감사패는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가 아동 돌봄 환경 개선과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을 위해 기울여온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수여됐다.
특히 제300회 광산구의회 임시회에서 조영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산구 마을아동돌봄터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심사 과정에서, 위원들이 아동 돌봄의 지속성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아 세밀한 검토와 협의를 통해 조례의 완성도를 높인 점이 의미 있게 평가됐다.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김영선 위원장을 비롯해 윤혜영, 조영임, 정재봉, 이우형, 김명숙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이번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와 안건 심사 과정에서 돌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실효성 있는 논의를 이어왔다.
해당 조례는 마을 중심의 돌봄 체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설계된 것으로, 지역사회 내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 중심의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선 위원장은 “마을아동돌봄터는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든든한 돌봄 터전으로, 이번 조례 제정은 돌봄공동체 지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삶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며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03 (금) 0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