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콩쥐팥쥐도서관, 세대별 문해력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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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콩쥐팥쥐도서관, 세대별 문해력 프로그램 운영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주민 참여형 독서‧창작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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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호남뉴스]완주군립 콩쥐팥쥐도서관이 인공지능(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문해력 향상을 위해 세대별 맞춤 활동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지털 환경과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문해력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읽기와 쓰기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문해력 향상 과정’을 마련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나의 그림책 제작소’는 놀이·연극·미술·스토리텔링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하는 창작 프로그램이다.

1월부터 2월까지 총 9차시에 걸쳐 운영됐으며 어린이 90명이 참여했다.

성인을 위한 ‘지역주민 글쓰기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시인 이음과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글쓰기 이론과 창작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 경험과 생각을 글로 표현해 보는 과정으로,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16차시 과정으로 진행되며, 3월 현재까지 2회가 운영돼 42명이 참여했다.

콩쥐팥쥐도서관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다양한 문해력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7월에는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8월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문 읽기 여름방학 문해력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관우 도서관사업소장은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넘어 정보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주민들의 독서활동과 창작 경험을 지원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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