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기업사·‧옥천콘크리트, 순창군 옥천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
순창기업사는 건설·자재 분야에서 오랜 신뢰를 쌓아온 향토기업으로, 아버지 봉성배 씨와 봉용일·봉재일 두 형제가 공동대표로 운영하고 있다.
옥천콘크리트 또한 서명옥 대표를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운영하는 기업으로, 두 기업 모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이번 기탁에서 옥천콘크리트는 500만 원, 순창기업사는 300만 원을 전달했으며, 두 기업 모두 매년 꾸준한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옥천콘크리트는 2019년부터 7회에 걸쳐 총 3,200만 원을, 순창기업사는 2016년부터 10회에 걸쳐 총 3,8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공헌과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서명옥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봉성배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07 (화) 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