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 곳곳으로 찾아가는 드론스포츠교실 4월부터 본격 운영(초등학교1). |
이번 사업은 드론스포츠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에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사전 신청 접수 결과, 학교를 비롯한 복지·행정기관 등 총 20개 기관에서 671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교육은 오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드론레이싱, 드론축구, 드론농구 등 박진감 넘치는 종목들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을 유치원과 장애인·노인 복지기관, 행정기관까지 대폭 확대함으로써 전 연령층과 소외계층이 고루 드론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의 폭을 넓혔다.
시는 이번 교육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전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관심 있는 학생과 시민이 자발적인 동호회 활동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춘향제 기간에는 현장 체험 부스와 ‘유소년 드론챌린지’ 대회를 함께 운영해 교육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무대를 제공한다.
아울러 교육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도록 ▲드론스포츠 동호회 등록 및 전국 행사 참가 지원사업 ▲유소년 드론스포츠 장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드론스포츠 동호회 시범 리그'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연계 사업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드론스포츠교실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드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현장 중심 교육”이라며, “단기 교육이 자율적인 동호회 활성화로 이어져 남원이 드론스포츠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07 (화) 1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