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가운데 왼쪽)이 7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제1회 광주교육협치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위원들과 교육 정책 의제를 심의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
‘광주교육협치위원회’는 조례에 근거한 민·관 협치 기구로, 지난 2년간 국가유산 활용 교육 등 주요 현안을 정책에 반영하며 협치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 1기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11월 당연직과 위촉직 위원 30명으로 2기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으며, 이날 첫 회의를 통해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 공동위원장을 선출하고, ▲학생 동아리 활동의 지역 대학 연계 지원 강화 ▲직업계고 자격증 취득비 지원 등 안건을 의결했다.
신임 송 공동위원장은 제2기 광주교육협치위원회 교육복지분과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임기는 2년이다.
또 이날 ‘직업계고 자격증 취득비 지원’ 안건이 의결되면서, 시교육청은 관련 예산을 확보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응시료 등 실질적 경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광주교육협치위원회는 교육 정책의 수립부터 집행까지 시민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교육 민주주의 창구다”며 “현장의 생생한 제안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협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07 (화) 2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