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직사회 첫걸음, 소통능력 강화로 더 끈끈하게! |
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공직 초입 단계에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직무 지식을 균형 있게 제공하는 시 자체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공직 가치 △직무 △소양 △전산 실습 △현장학습의 5개 분야, 12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진을 초빙한 외부 강의와 전주시 주요부서 팀장의 실무지식 전달 강의로 전문성과 현장성을 모두 구현했다.
특히 이번 상반기 교육에서는 신규 임용 후 겪는 업무 외의 조직 생활 중 고충을 해소하고 세대간 갈등에 사전 대응하기 위해 ‘세대소통 역할극’을 추가해 그간 교육과정과 차별화했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에 첫발을 뗀 신규공무원들이 대내외적 소통 역량을 강화해 갈등을 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신규공무원들은 팔복예술공장 등 주요 현장을 찾아 시정 우수 사례를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 체험 기회도 갖게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신규공무원들의 공직 적응을 도와 업무능력을 높이고, 친절한 대민행정 서비스로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 1229명을 대상으로 신규공무원 맞춤형 역량교육을 진행해 왔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공무원들을 환영한다”면서 “앞으로도 신규자들이 공직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08 (수) 1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