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청 |
이번 행사는 수소차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내연기관차 대비 우수한 경제성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리다. 특히 이번에 체험할 ‘디 올 뉴넥쏘’는 지난 2025년 6월 출시된 최신 모델로, 기존 모델과 다르게 세련된 디자인과 압도적인 주행거리, 고효율 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올해 총 50대의 수소승용차를 보급할 계획으로, 행사를 통해 실수요자 중심의 수요를 확대하고 차량 보급률을 제고할 방침이다.
또, 지난해 9월부터 관내 하동 수소충전소가 본격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수소차 이용의 최대 관건이었던 충전 편의성과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지역 내에서 안정적인 충전과 관리가 가능해진 만큼, 시민들이 체감하는 운행 편의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최중식 환경과장은 “이미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를 통해 충전 편의성이 입증된 만큼, 이번 시승 체험이 수소차가 안전하고 경제적인 일상의 자동차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수소차 보조금 3,45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시승 행사와 연계해 상담창구 운영과 보조금 신청 안내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10 (금) 1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