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화인당, 봄맞이 전통문화 체험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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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화인당, 봄맞이 전통문화 체험 행사 풍성

한복 체험부터 자개 공예까지 즐길 거리 가득

남원 화인당, 봄맞이 전통문화 체험 행사 풍성
[AI 호남뉴스]남원시 한복체험관 ‘화인당’이 봄 관광 성수기를 맞아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전통문화의 멋을 알리는 체험 행사 '전통누리 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전통한복의 아름다움과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화인당과 광한루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한복 체험 ▲자개 벚꽃 노리개 및 한복 인형 방향제 제작 등 공예 체험 ▲SNS 인증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특히 공예 체험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걸쳐 하루 4회 예루원 마당에서 열리며, 프로그램에 따라 유료 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광한루원 봄 페스타’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한복을 착용하고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피크닉 세트를 무료로 증정해 관광객들이 광한루원의 봄 정취를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미선 남원시 관광시설과장은 “봄철 광한루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한복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인당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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