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와 장애인 복지증진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된 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수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식전 공연 (학생댄스, 장구 난타, 트로트 가수 공연) ▲ 장애인식개선 영상공모전 시상식 ▲ 체험활동 (한방진료 · 네일 아트 · 페이스 페인팅 등) 등이 진행됐다.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3회 『장애인식개선 영상공모전』에서는 60여 개의 출품작 중 총 6개 팀(중등부 3팀 · 고등부 3팀)이 수상했으며, 전라남도 교육감 표창과 함께 복지관에서 준비된 상품권이 수여됐다.
시상식 이후에는 '목포를 만드는 사람들'(회장 안형찬)이 참여한 의료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진행돼 행사에 참여한 이용객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한마음푸드' 푸드트럭 2대가 운영되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행사 분위기가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중등부 대상을 수상한 한○○씨는 “지역사회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허물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상을 제작했다”며 “이렇게 수상까지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은채 관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처럼, 장애인이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장애인의 날’로, 전국 각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17 (금) 2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