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렴정책 토론회 |
지난 2월 실시한 청렴 수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전북교육의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바탕을 청렴도 향상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운동부 불법찬조금, 공사·계약 유착 의혹 등 외부 체감도를 떨어뜨리는 사안에 대한 공정성 확보 방안과 인사 불공정, 권위주의적 갑질, 신고 시스템 불신 등 내부 체감도 저해 요인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생활 속 청렴 문화 정착 △부패 취약 분야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민·관·노 공동 청렴 거버넌스 확대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행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과 현장 중심의 실천 체계 구축 등이 청렴 정책의 핵심 과제로 강조됐다.
전북교육청은 이 토론회를 계기로 청렴한 교육행정을 위한 전북형 청렴 모델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전북교육의 청렴 인프라와 추진 의지는 이미 전국 최고 수준으로 탄탄하게 구축돼 있다”며 “현장의 교직원과 도민들이 이런 시스템을 신뢰할 수 있도록 고위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지시하는 청렴’에서 ‘함께하는 청렴’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21 (화) 1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