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스타트 실무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 |
이번 교육은 심리·정서 취약 아동에 대한 이해와 접근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사례 관리 집중 과정으로 마련했다.
아동 통합 사례 관리사들이 취약계층 아동을 전문적이고 심층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특히 경계선 지능 아동과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 아동 등 심리·정서 취약 아동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적응 유연성 및 강점 관점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역기능적 상황에서 긍정적인 적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접근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사례 관리사는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아동의 복합적인 문제와 심리·정서적 취약점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특히 아동의 특성에 따른 효과적인 개입 방법을 배우게 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복지 서비스 질을 제고하는 기회가 되어 그 효과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과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정서, 인지, 가족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24 (금) 1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