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동바다불꽃축제 기간 ‘1,000대 규모 드론쇼’ |
이번 공연은 고흥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드론쇼와 불꽃축제를 연계해 볼거리를 한층 강화하고, 군은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매일 저녁 9시 특별공연으로 진행한다.
4일간 진행되는 드론쇼는 매일 다른 주제로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째 날 ‘녹동바다불꽃축제’를 시작으로 ▲둘째 날 ‘고흥 바다여행’ ▲셋째 날 ‘맹수의 세계’▲마지막 날은 ‘어린이날’을 주제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기존 900대로 진행하던 상설 공연보다 규모를 확대한 1,000대 드론을 투입해 더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드론쇼가 끝난 밤 10시부터는 축제의 피날레인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이어진다.
이번 불꽃쇼는 녹동항의 아름다운 해양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생동감 있는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군 우주항공추진단 관계자는 “축제 기간 매일 드론쇼를 개최해 고흥을 찾은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다”며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고흥 녹동항에서 색다른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첫째 주부터 시작한 ‘2026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900대 드론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주제로 상설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지역관광 및 상권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고흥군은 강우, 강풍 등 기상 여건에 따라 드론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 일정을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4.27 (월) 1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