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청 |
시와 전주시가족센터는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전주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의 고향 방문을 지원하는 ‘2026년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사업’ 신청를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인 이유로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에게 모국 방문 기회를 제공해 가족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한 지 2년 이상인 결혼이민자 가정으로, 접수기한 내 전주시가족센터에 관련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최근 5년 이내에 동 사업의 지원을 받지 않는 가구 중 경제적 형편과 모국 방문 횟수, 결혼 기간, 자녀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12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최대 500만 원까지 왕복항공료와 여행자보험료, 공항 왕복 교통비가 지원되며,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자유롭게 고향을 방문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고향 방문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정서적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라며 “전주시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2026.03.31 (화) 1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