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 왕인문화축제 홍보부스 성황리 운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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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 왕인문화축제 홍보부스 성황리 운영 성과

방문객 3천여 명 참여… 시향·시식 중심 체험형 홍보로 브랜드 가치 입증

영암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 왕인문화축제 홍보부스 성황리 운영 성과
[AI 호남뉴스] 영암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은 최근 열린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홍보부스를 통해 약 3천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산물 기반 가공상품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이번 홍보부스는 제품 판매를 배제하고, 시향·시식 중심의 체험형 홍보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영암 지역 특산물인 무화과, 배, 귀리 등을 활용한 디저트 제품과 향기상품(디퓨저 등)을 직접 경험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제품의 맛과 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원재료의 지역성 및 생산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식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추진단은 이번 운영을 통해 ‘체험 기반 홍보’가 소비자 인식 개선과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효과적인 전략임을 확인했으며, 향후 상품 판매 및 판로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상품의 시장성과 대중성을 확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연 추진단장은 “판매보다 경험에 집중한 이번 홍보 전략이 방문객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효과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소비자가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 가공상품의 브랜드화와 유통 기반 확대, 추진단과 액션그룹 중심의 자립형 운영체계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박인석 기자 aihn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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